한국건강직능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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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직연
   수백만이 걸어가는 길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삶의 길입니다.<"글"공동대표 조계종 본각스님>


불교경전에 보면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이며,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라 했습니다.

또한 차별 있는 환경에서 차별 없는 고요함을 얻고 차별 없는 고요함에서 차별 있는 지혜를 보여야 할 것이고 욕심 속에 살되 욕심을 초월하라 했습니다.

본시 인간의 건강은 자연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자연으로부터 받은 모든 행위는 스스로 선택하고  깨닫고 수련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가 일방적으로 욕심부릴 수 없고 부처의 자비처럼 평등해야하며, 배려와 차별을 초월하는 깨달음과 욕심을 초월해야합니다.

이번에 시각장애인만 안마사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 법률은 장애인 복지차원에서 생계수단을 위해 정부에서 배려적인 측면에서 재정한 법률로 우리나라의 정서상 타당성을 떠나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얻어내기에도 충분했다.

그러나 장애인을 배려하는 독점 안마사법 재정에 앞서 마사지계통에 충분한 조사가 무시되었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선택권이 잘못된 판단으로 무시되었다는 겁니다.

만일에 이번 시각장애인 독점 안마사법이 법을 재정한 국회의원과 안마사들의 주장처럼 모든 시각장애인들의 생계수단이라면 이법은 어느정도의 설득력과 타당성을 가지게 되었을 것이나 전체 시각장애인중 약3%에 불과한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을 위해 비시각장애인들의 참여를 완전 금지하는 조항을 덧붙혀  특혜를 부여한 것은 부처님의 말씀처럼 배려의 수준을 넘어 차별없는 고요함을 저버린 것이고 욕심을 초월하지 못한 잘못된 악법으로서 당연히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국회와 정부는 시각장애인들이 안마사를 직업으로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직업을 전혀 가질 수 없다라고 국민의 생각과 여론을 흐트리지 말고  정확한 조사와 분석 및 장애인들에게 보다 폭넓은 직업권을 가질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을 위한 직업개발과 국민들로 하여금 다양한 마사지법을 선택해 자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헌법에 보장된 선택의 권리를 보장하고 시긱장애인 안마사들과 비시각장애인 마사지사들간 싸움을 중단하고 서로 존중과 배려, 욕심을 초월하여 차별없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각장애인 안마사들과 비시각장애인 마사지사들간 벌어지고 있는 싸움에 원인은 이나라 정치권이국민들을 업신여겨 잘못된 정책을 펼치고 있는것이 그 근본 원안이며 서로간 욕심을 초월하지 못한 마음에서 비롯된 겁니다.

중국 작가이자 사상가였던 루쉰의 "고향" 중에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의 말처럼 없던길도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면 길이되는 겁니다.
수백만이 걸어가는 길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삶의 길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욕심 속에 살되 욕심을 초월하라는 말씀의 뜻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때입니다.
                      
                                         "글" 건직연 공동대표 조계종 본각스님
                                               2006.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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